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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이름은 그대로 갖고 있나요?

에덴촌 2023. 7. 30. 21:39

삶의 끝에서는 아무도 당신에게

당신이 얼마나 많은 학위를 가졌는지

묻지 않는다.

(어떤 직분을 갖고 있는지

성공한 목회를 했는지, 묻지 않는다)

당신이 얼마나 큰 돈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좋은 고급차를 굴리고 있는지

묻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냐 하는 것이다.

'삶이 묻고 죽음이 답하다'/책 중에서(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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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람이 죽어 사후세계로 가면

     이름은 그대로 갖고 있나요?

 

실버버치의 답변 A: 

물질세상을 벗어나면

■ 이름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사후세계에서는 

그 사람의 정체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그 정체성으로 인지되기 때문입니다.

 

지상과의 연결단계를 넘어서

(중도의 세계인 낙원을 넘어서) 

각자의 영격과 진동수에 맞는

영계에서의 삶을 시작할 자격이 부여되면,

각 존재는 빛=오라를 방출하게 됩니다.

■ 그 빛이 당신은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줍니다.

ㅡ실버버치의 가르침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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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의 

영계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죽은 자들에게 이름이 무의미하고

"오직 그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

그가 발산하는 빛이 그 존재를 대변하듯

같은 이치로 신의 이름 역시

사후세계에서는 무의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름으로 그 영인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듯

신의 이름  역시 그러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즉, 물질 세계에서나 이름이 중요하고

명함 [名銜]이나 직분같은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 물질세상과  인간 에고일뿐

인간 에고가 별 의미가 없어지는 

사후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가 방사하는 빛을 보면

존재의 본질을 바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욕심으로 더러운 영혼이라면

검붉은빛이나  회색, 검은색을 방출할 것이고

그런 사람은 악령이나 저급령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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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붉은 오라를 가진 어떤 사람에 대해

설명하는 유튜브, 짧은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AlK6HiT0rd

"자각선원 영적인 우월감이 강화된 오라"

이 분은 많은 종교단체를 다니면서

가슴이 아닌 ■머리로는

깨닫고 알려고 했던 욕망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가슴과 느낌을 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슴에 한과 집착이 엄청 많습니다.

이런 오라를 방출하는 목사 중에는 

전xx 목사가 있고 이xx라는 교주가 있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역행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자만심과 우월감, 교만과 아집이

대단히 강화된 상태고

가슴에서 사랑을 꺼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가슴이 확장되면 이기심과 사리사욕이 사라지고

영적인 우월감을 가지고 남을 지배하려고 하는

■지배욕망이 사라져야 하는 게 정상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면, 교만과 탐욕이 사라집니다)

 

종교라는 틀 안에서 

자기 아집과 고집과 우월감을 갖고 있습니다.

스스로 잘 안다는 아상을 갖고

많은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종교적 선동자가 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오라장을 가진 사람이

계속 지식적으로만  공부한다면

사이비 교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이비라는 것은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의 한과 집착을 

많은 사람에게 투영하면서 자기를 따르라고 합니다.

사람 안에 있는 한과 집착을 녹여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한과  집착과 업을 더 쌓게 합니다.

 

생각과 감정의 의지를 부정적으로 쓰느냐!

긍정적으로 쓰느냐,  사람이 종교를 가져도

자기 가슴이 정화, 확장되지 않는 것은  그의

에너지 장에 오류가 많이 발생한 때문입니다.

 

어떠한 경우든 신의 섭리를 구현하고자 하는 분들은

누가 이끌더라도, 결국은 자기 자신의 선택입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기 스스로가 져야만 합니다.

내 안의 나를 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른다면

이 오라(빛의) 칼라와 파동이 달라집니다.

파장이 달라질 때, 그 파장이 확장되어

그린 녹색의  에너지장이 눈앞에 펼쳐지고

그때, 우월감=자만심과 아집과 교만이 사라지고

깨달음에 이르려고 하는 마음자세도 달라집니다.

 

종교를 이용해서 선동하는 사람이나

또 그런 자들을 따르는 추종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상, 6분경) 이단 교주나 종교의 추종자들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막아 버립니다.

■영혼의 성장을 가로 막습니다.

■그리고 죽어서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됩니다.

 

종교의  추종자들과 종교의 선동자들은

두려움을 이용하는 종교 장사꾼이 되고 

남의 영혼을 좀 먹고 

영혼의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사실을

본인이 먼저 깨우쳐야 힙니다.

우리는 가슴이 정화되고 확장되었을 때

자신의 한과 집착을 내려놓는

4차크라, 마음 차크라를 쓰게 됩니다.

ㅡ자각선원 영적인 우월감이 강화된 오라ㅡ

/위 유튜브 영상 중에서 발췌

 

https://youtube.com/shorts/uVJ6J8trOoo?feature=share 

중(목사 신부.교주) 그거 믿을 거 못되요.

어떻게 변할지 알고 믿어요?

믿을 것은 나 자신(내안의 신)과 신의 법 뿐입니다.

ㅡ법정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