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처럼

예수님 처럼

무엇보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3년 동안 열두 명의 제자를 택하시고 양육하셨습니다.

그들의 분별력과 믿음과 용기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아라 하셨습니다.

세리와 죄인들의 식사에 제자들로 함께 하게 하셨습니다.

사사로운 감정과 이해 관계를 뛰어넘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세우신 지도자요,

예수님이 주시는 선택 기준입니다.

글 하용조목사

 

세계를 경악시킨 사건들을 보십시오.

뒤에는 잘못된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지도자를 선택하면 지옥의 고통을 방불케 합니다.

좋은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은 생각한 것보다 기쁨이 큽니다.

캄캄한 밤에 길을 잃고 있을 때 등대를 발견하는 것이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지도자를 기르지 아니하고 지도자를 찾는 것은

심지 아니하고 거두려는 것과 같습니다.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지도자가 되려는 것은

농사도 짖지 않고 수확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3년간 사역은 제자들을 가르치며

지도자를 배출하는데 온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올바른 영적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올바른 성경적인 교회를 만난다는 것은

생애에 큰 복이라고 믿습니다.

특별히 근본주의 믿음을 갖고 있는 교회는

이 시대의 마지막 등불이라고 생각됩니다.

교회도 나라도 지도자를' 잘 만날때

그백성도 복을 받습니다.

선화 (전채옥)(^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