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자유 글

에고를 벗어나 영의 조화로~

에덴촌 2023. 5. 23. 16:33

힘은 오직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의 가슴으로 가서 두드려라.

에고ego를 벗어나

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나는

혼자가 아니며 결코 혼자일 수 없음을 강하게 느꼈다.

 

물질계에 있는 우리는

옳고 그름에 관한 의견 때문에

종종 갈등 상황에 빠진다.

평화를 협상할 때도

(내 종교, 내 교리, 내 믿음은 옳지만...)

한쪽은 틀렸고 다른 한쪽은 옳다고 여긴다.

국가, 공동체, 종교간, 개인적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한쪽은 옳고 다른 쪽은 틀렸다는

생각(아집)을 고수하는 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영의 조화를 끌어올 수 없다.

영의 세계에는

옳은 쪽이나 틀린 쪽이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엔 우리가 영이라고 부르는

무한한 조화로움의 장場만이 존재한다.

다시 말하지만 두 개가 아니라

하나의 유일한 힘만이 존재한다.

옳음과 그름에 관한 판단을 내려놓고

■그저 판단하지 않는 조화로움을

그 문제에 적용하라. (167쪽)

 

원하지 않는 것이나 현재 삶의 상태,

혹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상태나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에

정신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더 이상 거기에 에너지를 주지 않도록

매일 스스로 노력하라.

■ 영적 에너지의 높은 주파수를

■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환경에

■집중하라.

기억하라.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라면 얻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당신이 정말 ‘원하지 않는’ 것도

얻을 수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115쪽)

 

명상을 통해 당신은 침묵 속에 들어간다.

이 침묵은 나눌 수 없다.

수학에서 0을 나눌 수 없는 것처럼

침묵도 나눌 수 없다.

■ 신도 마찬가지다.

오직 하나, 전체로서의 신은

무엇으로도 나눌 수 없다.

■ 명상 수련은

신의 불가분성과 유일성을 직접 경험하는 장이다. .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규칙적으로 명상을 한다면

명상을 할 때마다 그 순간만큼은

문제라는 짐을 어깨에서 내려놓을 수 있고

자양분을 얻은 당신의 영혼은 모든 사람과 사물에

신의 평화와 함께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다.

성 프란치스코는 말했다.

“말[言]보다 높은 경지에 무엇이 있는가?

행동이다.

행동보다 높은 경지에 무엇이 있는가?

침묵이다.” (186쪽)

 

아름다운 사물을 알아보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

왜냐하면 아름다움은 신이 직접 쓴 손글씨이자,

길 위의 성찬이므로. 모두가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하늘, 아름다운 꽃, 신이 그곳에 있다.

그 모든 아름다움에 대해 축복의 잔으로 감사하라.

■ ‘아름다운 얼굴’에는 당신의 얼굴도 포함된다.

■ 당신을 존중하라.

자신을 저 축복의 잔에 든 내용물로 여기라.

■사랑이 거기 머물게 하라.

■당신 내면에, 당신을 위하여.

당신의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기회를 잃지 마라.

(203쪽)

 

“나는 지구 위의 어떤 이보다

우월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이전의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었다.

■이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었다는 것이야말로

■나의 영적 에너지가 상승했음을 평가하는 척도다.

 

이제 더 이상

■내 생각(신앙)만 옳다고 고집하지 않고,

성취하고 승리하려는

■ 에고의 필요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내 편, 내 종교의 머릿수를 늘리려는 것)

이기는 것, 강해지는 것, 힘을 갖는 것,

쌓아놓고 사는 것, 성공하는 것에 대한 

에고(육신에 속한 삯꾼)의 메시지를 

나는 더 이상 퍼뜨리지 않는다.

 

평화와 사랑, 용서, 신과 하나됨,

친절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닌다.

(고차원 영의 주파수와 신의 속성을 전한다)

나는 예전보다 더 나은 아버지고 남편이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웨인 다이어'

중에서 발췌 

 

아래 영상을 함께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에너지를 넘어 저 높은 에너지로"

https://youtu.be/rAW0a8D3YSY

종교 펜듈럼은 '집단적 세뇌 프로그램'일 뿐(5분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세상이(종교가) 내건 약속이

대부분 헛된 환상임을 깨달았다.

자신(=신성)에 대한 믿음으로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가장 훌륭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미켈란젤로

 

의식 수준 200  이상은, 

자기 내부에 계신 성령 하나님과 하나되어 

자기 삶을 주도하는 ※주인 의식으로 살지만 

200 이하 낮은 의식은 자기 외부에 있는 허상을

믿고 의지하면서 조직과 사람이 시키는대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노예 의식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