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너 자신을 #등불로 삼고
너 자신에게 의지하라.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 11:33~36, 마 5:14~16,)
너 자신의 밖에 있는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네 안의 계신 하나님(=성령=불성=참나)
너 자신에게 전념하라.
(첨언/ 이 세상과 온 우주를 통털어
나 자신=참나= I AM-만큼
나를 사랑하는 이는 없으며
I AM만큼 나를 잘 아는 분도 없고
스스로 구원할 자도 없고, 애태우며
눈동자처럼 주시하는 자도 없다. 오직
"스스로를 구원하라" ㅡ잠언 6장 5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ㅡ빌립보서 2장 12절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ㅡ야고보서2장 26절)
너의 마음이 밝으면 해가 뜨고
너의 마음을 접으면 달도 진다.
너는 우주의 집중으로 피워낸 꽃이다.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던 간에
너는 항상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네게 올 것이다.
언젠가 너는
(이 세상이 아니면 사후세계에서)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 할 운명인 사람과
네가 해야될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
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은 너를 휘두를 것이다.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으면 현실에서도
모든 것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다.
변화, 그 자체는 결코 고통이 아니지만
■변화에 저항하는 것은,고통 그 자체다.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흘러가고 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
상황이 얼마나 나쁘던 간에
그것은 곧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라.
상황이 좋으면 그저 감사함으로
온전히 즐기면 그뿐이다.
결코 네 과거에 구애받지 말라.
단지 교훈이었을 뿐이며
그것이 네 남은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타인이 널 어떻게 느끼는지는
네가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타인의 시선을 바꾸려 하지 말고
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을 누려라.
타인이 너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 너 스스로 생각하는 너 자신이
■ 너의 모든 것이다.
일어나라.
잠을 깨고 저 새벽길을 가라.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이 길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ㅡ석가모니의 인생조언 중에서(2)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는 기독교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직시하면서 관전할 수 있는 영상들입니다.
https://youtu.be/S4alake-X2U
"그래, 우리 세습이다! 어쩌라고?"
https://youtu.be/v6Ob5eW0RAE
"김삼환 목사의 뻥카"
영상 아래 댓글 캡쳐
https://youtu.be/63EtiPGw3fw
"세습 반대는 마귀. 총살감"
https://youtu.be/2IgqMypq9sU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그들만의 주장
/JTBC 뉴스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
"교회는 미국서 기업이 되었고
한국에선?"
https://youtu.be/savnizMza1k
"그 많은 헌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해로운 신앙2
https://youtu.be/E6XqLvAcx-E
"죄에서 자유로운 목사 /해로운 신앙3"
영상 아래 댓글도 꼭 읽어보세요.
아래 예레미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큰교회 목사, 작은교회 목사, 선교사,전도사,
부흥강사. 기도원장,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탐람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렘 8:10).
또 “너희에게 예언(or 설교)하는 선지자
(or 목사)들의 말을 듣지 말라 이는 그들이
거짓을 말함이니라”(렘 27:16, 20:21)
※탐람=돈이나 권력, 물질 등을 지나치게 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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