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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도는 곧 하나님의 의도다.

에덴촌 2022. 11. 15. 19:12

https://youtu.be/6WaAcJ9Nsbs

당신의 의도는 곧 하나님의 의도다.

 

(위 영상, 10분 35초부터 )

종교펜듈럼에 세뇌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신을 믿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의 존재와 권능을

믿습니다. 

그래서 뭐 어쨌다는 것인가요?

 

그들은 신(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추상적이고

도달할 수 없으며 

때로는 두려운  우상입니다.

 

그들은 신을 숭배해야 하며

계명을 지키는 충직한  삶으로써

아무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사상을 주입받은 것입니다.

 

신의 언어는 창조입니다.

당신이 창조물을 만들며 기뻐할 때,

신도 당신과 함께 기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 신을 믿는다는 건

■ 자기 자신과 그 창조적 능력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능력을 믿는 만큼

■신을 믿는 것이며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그렇다면 신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고, 어떤 입증도 불필요합니다.

모든 삶의 의미는 바로 창조하기와

현실을 조정하기에 있습니다.

신이 만사를 조정하는 건 

의심할 바 없지만

문제는 어떻게 조정하느냐? 입니다.

 

종교-펜듈럼들이 신(하나님)의 개념을

왜곡한 이래로, 신과  관련된 것들은

모두가 이상하고 모순되는 것들로

뒤덮혀 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는 것 같지만

아무도 그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기독교인 영혼가

영매인 조카에게 찾아와서는

"내가 죽어보니 하나님은 없더라"

하면서 무언가를 부탁하러 왔다는

영매 유튜브의 증언이 떠오릅니다)

한편으로 신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신의 활동이

이렇다 할 만큼 나타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은 있지만 또한 없고

없지만 또한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의 역설 때문에

종교-펜듈럼은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신의 개념을 이용했습니다.

신의 진정한 본질에 대한 왜곡의 원인은

종교에 의해 대체된 일련의

신앙체계, 신념체계, 사고체계입니다.

 

신을 섬긴다는 것이 

■ 우상숭배로 변질되었고

신의  명백한 존재가 

■맹목적인 믿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종교-펜듈럼은

■인간의 전적 무기력을 선언하면서

■신의 전지전능, 강력함을 대비시켰습니다.

 

인간의 신성한 본질을

■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이전에 존재하던 창조주와의

■하나임을 단절시켰습니다.

이와같이 인간은 

유괴당한 어린아이처럼 신, 즉

부모(신,참나)와의 관계가 끊기고

자기가 온 곳을 잊어버리고  

또한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 까지도

(수천년 동안)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에게도 창조주처럼

힘과 권능이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신의 자녀들인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지배할 수 없다는 믿음과

멀리서 자기 아버지를 

우상처럼 숭배해야 한다는 생각이

주입되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독재자, 폭군과 같은

아비에게 달려 있으며

(그래서 신의 비위 맞추기용 십일조나

각종 헌금과 여러가지 눈치보기식 

충성과 봉사, 재물을 바치는 행위들이 종교

펜듈럼의 감옥 안에서, 좋은 믿음이라는

당위로 포장한 채, 수천년동안 활개치게 됨)

무조건 (하나님께)  머리를 조아리고 

복종해야만 자비(=죄사함, 구원. 축복)를

얻을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종교 펜듈럼의 세뇌에 의해

인간은 스스로 주체가 되는

정당한 신의 일을 하지 못하고

그들 에고가 만들어 낸 우상신에게

시중들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ㅡ책/트랜서핑의 비밀 ㅡ중에서

 

유튜브 영상으로 나머지 부분도

들어보시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