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하라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완전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신 안에 계신 당신의 참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을 사랑하라 - 생명 전체를!
(Ps/ 참고용 첨언.
하나님이라는 존재 의미가 나와 분리된 인격신,
에고의 우상신, 배타적인 부족신으로
왜곡되어 있고 변질되어 있는데,
그나마 하나님과 진리의 본래 의미가
잘 보존된 단어, 인삿말이 하나 있습니다.
산스크리트語 :나마스떼(Namaste)
에 담긴 심오한 의미ㅡ>
흰두교의 Namaste는 내 안의 하느님이
그대 안의 하느님에게 인사한다는 뜻입니다.
내 안의 하나님이 당신 안의
하나님에게 존경을 표한다는 뜻입니다.
"나는 이 우주를 모두 담고 있는
당신을 존중합니다."
"나는 빛의 존재인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라는 뜻ㅡ펌 자료)
당신의 영혼 깊은 곳에서
당신은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 진실이 당신으로 하여금
정체해 있는 독단적인 믿음을 넘어서,
항상 존재해 왔던 "생각의 천국"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오만한 종교의 올가미가
당신의 목덜미에서 풀리고,
당신안에서 기쁨의 느낌이 확연해지면,
당신은 당신의 본래 모습인
위대한 참나-하나님이 되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이 말하고 행할 때,
당신이 의지할 분은
오직 당신-바로 당신 안에 있는
소중한 빛, 전능한 하나님- 밖에 없다.
당신 자신에게 한결같이 대하라.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하라.
당신의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그리하면 당신의 빛과 당신의 모습이
밤하늘의 별과 같이
매우 밝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행복하고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유일한 소망이다.
(이것은, 주일성수, 십일조 잘 해야만
구원받고 축복받는다는 유치하고 저열한
삯꾼복음과는 그 격조와 차원부터 다르네요)
실로 이것이 가장 고귀한 감성적 가치이다.
삶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는 이것이다.
당신이 더 이상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당신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때까지만,
■ 스승이나 종교에서 배워라.
그런 후 당신이 옳다고 느끼는 답을 찾으라.
당신은 진리를 알고 있으며,
느낌을 통해 당신에게 말해 줄 것이다.
진리가 옳게 느껴질 때, 혼은 즐거워할 것이다.
■가장 장엄한 진리는
■당신이 원하는 진리가 무엇이든 그것을
■경험하도록 허용하는 무한한 자유이기 때문이다.
어느 세상에 살아가든지,
어떤 이해를 성취하든지 상관없이,
기쁨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전 인류에게 부여한 운명이다.
당신이 기쁨과 행복의 상태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자리, 지복에 돌아온 것이다.
기쁨 자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사랑은=기쁨입니다)
항상 기쁨 속에 있다는 것이 바로 현존이다.
왜 기쁨은 존재의 가장 숭고한 상태인가?
■기쁨의 상태에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 하나님의 흐름 속에 있기 때문이다.
기쁨의 흐름 속에는 질투나 분노,
비통함이나 전쟁이 차지할 자리는 없다.
기쁜 상태에 있다면,
누군가를 증오하기 어렵고, 공격하기 어렵다.
상처를 주기도 어렵다.
당신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
당신은 모든 것에 내재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당신이 지극한 기쁨 속에 있다면,
당신은 주위에 있는 모든 것과
평화로운 관계가 될 것이다.
■삶을 기쁨 속에서 영위할 수 있다면
■후회나 불안, 두려움, 분노나 부족함을
느낄 수 없다.
기쁨의 상태에서 당신은
충만하고 완전하며, 생명과 지혜, 창조성이
당신 존재의 내부에서부터 큰 강물처럼 흐른다.
(내부에서부터 샘솟는 기쁨이요 ,사랑이므로
외식 하는 바리새인. 위선자 바리새인처럼
겉모습으로 꾸미거나 회칠할 필요가
전혀 없고, 다만 내 존재 안에서 기쁨이
강처럼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된다.)
당신은 최고의 신적 위대함과
가장 심오한 느낌에까지 이르게 된다.
기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방해받지 않고 움직이는 자유다.
그것은 판단 없이 표현하는 자유이다.
또 이것은 ■두려움도 죄의식도 없는
■ 존재의 자유이다.
기쁨이란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생명을 창조하고 있음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자신을 허용하는 지고의 움직임이다.
이것이 기쁨이다.
당신 존재의 웅대함을 보라.
당신 자신을 신성하게 지켜라.
당신이 얼마나 존귀한지 알고
얼마나 사랑 받고 있고
또 필요한 존재인지를 알라.
당신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관심을 갖는 이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할 땐,
당신 안에 계신 하나님이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라.
나 람타는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인간들을 어떤 것에서 구원해 내야 할
그런 것은 실제로 없으니까!
나는 단지 당신이 오래 전에 잊어버린
경이로운 당신의 유산을 일깨워 주려고 왔다.
ㅡ람타의 가르침 중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