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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의 영격과 능력

에덴촌 2022. 8. 29. 21:16

■ 경험담 1/익명님의 글

"어린시절, 질풍노도의 시기에

오토 바이크를 타고 가다가 큰 사고가 났다.

몸이 하늘로 붕~ 떠올라 땅에 떨어질 때 일이다.

 

그때 갑자기 하얀 빛이 나를 감싸면서 

땅에 부드럽게 내려 주었다.

그 빛은 사람 모양, 사람 형상이었으며

날개가 있었고 (날개가 없는 천사도 있음)

보통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천사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그 대형 사고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다들 심하게 다쳤고 

목숨이 위험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나는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그 천사는 나를 보호하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수호천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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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담 2/ SookYoung Lee님글

"저는 과거 겨울에 

도봉산 꼭대기 능선에서 미끄러져

손과 발이 모두 허공에 떳을 때,

무언가가 제 몸을 가뿐하게 휙 돌리더니

벼랑에 붙혀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는 완전히 벼랑이고

떨어지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곳인데,

더 놀라운 건 

벼랑에 몸을 사뿐히 올려놓은 데가

발가락 몇개만 올라갈 정도로 약간

튀어나온 돌이었어요.

사람의 힘으로 붙어있을 수 없었을 것

 같은 데에요. 더군다나 운동화를 신고

겨울에 엄청 얼었는데 정말 제 몸을

누군가가 받쳐주고 있는 것 같이

아무 힘도 안들이고 벽에 붙어 있었어요.

그때 제가 느낀 건 

누군가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히 확실하게 들었고 

무언가 포근한 느낌과, 마치 주변에

모든 게 다 고요하고, 어떤 기운과

나만 부각되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인데,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신기한 건, 영적인 신비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게 되는 분위기네요)

위에 줄지어 있던 등산객들이

제가(사람이) 절벽아래로 떨어지긴 했는데

쿵!!!소리가 없으니까 고개를 빼꼼히 아래로

내려다보고는 벽에 붙어있는 저를 보더니

모두가 엄청나게 놀라고 정말 신기해 했답니다.

그분이 바로 나의 수호천사였군요!

좋은 방송을 통해 이걸 깨달으니

너무 행복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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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나)를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우리(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고 여겨지는 힘든 시기에도,

수호천사들은 늘 우리 곁에 있다.

언제나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수호천사는 이슬람교, 천주교, 개신교,

흰두교, 유대교, 불교, 무교 등,

모든 종교를 초월하며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인종, 성별, 나이에 상관없다.

 

수호천사들은 정말 아릅답다.

그러나 똑같이 생긴  천사는 없다.

그들은 항상 언제든지 필요할 때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모든 천사들은 남녀의  성별이 없다.

이원성,  즉ㅡ남성, 여성같은 이원성은

어둠의 세계인, 낮은 아스트랄계와

물질세계에서만 존재합니다.

(교회에서 남자,여자, 분리해서 

차별하는 자들은, 차원높은 영의 세계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지한  소경들입니다)

ㅡ로나 번의 책, 수호천사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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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천사의 영격과 능력은

사람에 따라 다 다릅니다.

내가 영적으로 레벨업하게 되면

수호천사도 레벨업하거나 바뀌게 됩니다.

레벨업한다는 것은 이전보다 더 나은 의식으로

더 맑고, 밝게, 더 많이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고 

종교든, 신앙이든, 애국이든 정치든 어떤 경우에든 

사적인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것이며

잘난척(교만)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잘난척 하는 목사가 있다면 거르는게 지혜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수준,

자신의 마음 수준, 삶의 수준이

곧 자신의 수호천사 레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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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다 수호천사가 있는데

그 수호천사가 다 다르다. 수호천사도

다양한 형태가 있고 다양한 레벨이 있다.

천사들이 하는 공통적인 메시지는

"각자의 인생이 힘들더라도 이는

다 자기 자신이 레벨업하기 위해

자기 인생을 설계하고 내려온 것이"

라는 것이다

ㅡ유튜브 '무의식연구소' 영상중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