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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게 홀린다는 건 바로 이런것

에덴촌 2022. 8. 27. 13:23

"졸음쉼터에서 귀신에게 홀리면

답이 없습니다"

 

귀신한테 홀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윗 영상 체험담을 통해 잘 알수 있습니다.

귀신한테 홀린 사람들이 보게 되는

죽음의 세계,  기괴한 세상이며 거기에는

●시간 왜곡 현상과 

●공간 왜곡 현상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홀리게 되는

문제의 졸음쉼터에는 힘이 쎈,

강력한 지박령, 악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둠의 세계에서는

자기 문제조차 절실하고 막막해서

가장 사랑하는 옆사람의 절규에조차 

신경 쓸 틈이 없는 세계이며  너, 나,

할것없이 모두 함께 좀비처럼 미쳐가는 

상태입니다. 환상의 종류는 다르겠지만 

이런 갖가지 괴이한 환상들이 바로 

어둠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이

겪게 되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무당령의 경우는 다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벌써 귀신과 소통하면서

귀신의 세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한 마을  전체 영가들,=귀신들을 

통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아래 실제 체험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biE6VGK7lY 

"판님 사연, 군부대 CCTV에 잡힌

영가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6.25 직후에는 깊은 밤에 먹을 것을 찾아

몰래 마을로 내려온 빨갱이에게 

(죽는 게 무서워) 음식을 줬다는 이유로

한 마을 전체가 "빨갱이와 같은 편"이라는

누명을 쓰고 몰살당하는 일도 있었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귀신  이야기들을 통해서 어두운

영의 세계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천사나 고급령들은

사람들 눈에 거의 안보이고

귀신들은 잘 보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사는 물질세계와  

귀신들이 있는 낮은 저차원의 영계

=저차원 아스트랄계가

●서로 겹쳐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옥=땅의 감옥-이라는 

표현이 나온 것  같습니다.

 

"사람이 달나라에 가는 세상에,

과학이 이렇게 발달한 세상에

귀신이 어딧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  바로

그런 사람들이 죽어서 귀신이 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기 때문이고,

사후세계의 존재도 모르는 무지,

그 무지로 길을 잃어버린 영혼임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귀신도 있다면 신도 있고,

그들이 머무는 사후세계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알 만한 것들이 우리 속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도둑놈에게 도둑맞거나

사기꾼에게 당하는 건 선한 일이

아니며 좋은 일도 선행도 아닙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어서 당하고 

빼앗기는 것일 뿐입니다.

이점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삯꾼이 거부가 되도록  열심히 돕는 일,

매주 입만  나불대면서 신도들에게

십일조와 헌금을 강탈해서

도둑놈이 자기 아들이나 땰에게

세습하는 짓이나, 그런 것에 동참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 성찰해야 합니다.

십일조나 헌금으로  삯꾼의 자녀들

유학보내고 그랬으면 속고 있는 겁니다.

삯꾼이 여기 저기 땅사고 건물짓고

더 많은 종교고객들을 끌어모아  

삯꾼이 종교장사 잘 하게 도운 짓일 뿐.

선행이랑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자신이 분별하지 못해서 당한 일을

누가 보상해 주겠습니까?

하나님이 보상해 주겠습니까?

보이스 피싱을 당해 사기 당한 돈을

누가,  신이  보상해 주겠으며

 누가 그것을 선행이라고 하겠습니까?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내 집으로 돌아가는데

무슨 십일조가 필요합니까?

무슨 주일성수가 필요합니까?

삯꾼들과 종교양아치들이

영혼들이 가야할 길목을 막고 서서

바래새인들 서기관들과 똑같이 

돈판,, 장차판,, 삥뜯기판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똑똑히 보고

자각하며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교주나 삯꾼의 종이 되어

종노릇하는 자들이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이 가게 되는 귀신의 세계에서는 

아예 목과 발목에 쇠사슬이 채워져 매주

피와 살을 뜯어먹히면서 충성하는 것으로,

교주와 삯꾼의 배를 불리는 먹잇감들이 되어

이 세상에 있을 때보다 더욱 처참하고 

비참한 노예귀신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물질계는 영계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자를 보면 실체가 보이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영혼이

● 그 어떤 사람에게도!

● 그 무엇(교리나 종교)에도 묶이지 않도록!

● 오직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