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의 통곡
영상 제목은
"최면속 수호천사가 통곡을 하며
세상에 꼭 알려 달라는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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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영상 6분 39초부터
내담자의 수호천사 대답이 나옵니다.
"지옥은 있다.
그러나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지옥은 없다"
ㅡ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ㅡ
내담자의 처절하고 기구한 인생이야기.
질문: "혹시 (내담자)가
인생을 포기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만약 이 삶을 포기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수호천사의 대답:
"아! 내 가슴이 서늘해지는구나.
아...생각만해도 끔찍하구나.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니가 (니 인생을) 포기할까봐
나 너무 조마조마했어.
포기하게 되면 얼마나 끔찍한지!
네 영혼이 어떻게 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 같아도
인생이 엄청나게 길게 느껴지겠지만
인생이란 한 순간이야.
눈 한번 깜빡하고 나면 지나가는 거야
고향으로 돌아 가는 길,
인생 길이, 긴 것 같아도
영의 세계에서 보면 눈깜짝할 사이다."
ㅡ위 영상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ㅡ
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는 위 영상을 통해서도
우리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담자의 수호천사는
왜 끔찍하다고 했는지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길을 잃은 영혼이 되면(귀신이 되면)
길게는 천년동안
춥고 배고프고 아픈 상태로 지박령이 되어
묶여있거나 귀신으로 떠돌아 다녀야 한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길,
세상의 어떤 고통보다다 더 심각한
길고 고통스러운 먼 길 돌아서 다시
시작하고 찾아가야 한다는 의미이겠죠.
그런 점에서 우리는 정말이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