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하나님=참나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내 안의 참된 나를 만나다]
이 책은 스스로를 옭아매고 속박하는
에고의식이라는 허상을 버리고
내안의 참된 신인 '참나'의 발견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렇다면 우리안에 참나는
어떤 나를 의미하고 거짓 나는 어떤 나일까?
거짓의 나(에고)는 끊임없이
자기 맘대로 나를 컨트롤하려 한다.
그 목소리는 우리를 스스로 속박하게 만들고
에고가 나 자신이며
에고의 목소리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그렇게 세상의 환영(성공. 명성, 자랑)에
유혹당하거나 세상과의 동일시하거나~
육체와 세상에 대한 집착으로~
환영이라는 덫에 걸리고 만다.
거짓 나를 넘어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알려줄 참된 스승은
다름 아닌 진정한 의미의 나, 참나이다.
에고는 자신을 우선시 하고
불편하거나 불만족할 경우
결핍이나 욕심, 고통을 만들어 낸다.
에고는 어린 아이같아서
부족함이나 고통을 견딜 수 없어한다.
그에 반해 참나는
부족함이 없고 불편함이 없다.
사랑, 기쁨과 평화가 참나의 본성이다.
참나는 우주를 만드는 원초적 근원과 같아서
깨달음으로 가는 길의 진정한 스승이 된다.
진정으로 깨닫고자 한다면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호킨스 박사는 스스로를 속박하는
에고의 허상을 넘어, 내면의 진정한 신인
참나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세속적 삶을 살면서도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세상에 속하지말라는 말은
잠시 있다가 사라질 세상의 환영이나
세상적 자랑과 만족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그 밑 바탕에 속해있는
영원한 본질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존재의 본질이자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알려줄 스승은
바로 내안에 계신, 가장 높은 스승인=참나이다.
참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명상과~
세상과 나를 분리하는 관상을~ 통해
깨어서 끊임없이 이 에고를 주시해야한다.
(참나=현존)안에 전부가 있다.
참나는 창세전부터 있었다. 참나는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다. 바로
그 참나가 당신의 본성이요. 실체다.
존재와 경험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미래와 과거에 끊임없이 집착하는
시간의 경험(에고의 경험)은 잦아들고
참나 안에는 걱정과 두려움과 고통도 없다.
ㅡ살리달님의 리뷰글입니다ㅡ(펌글)
호킨스 박사의 저작은
신성하고 아름다운 선물과 같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기쁨과 사랑, 열정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 마더 테레사(노벨 평화상 수상)-
우리가 오늘날 직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절대적인 기여를 하는 작품이다.
- 리 아이아코카(크라이슬러 CEO)
지난 10년간 읽은 책 중에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책이다.
-웨인 다이어『행복한 이기주의자』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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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들면
물고기가 물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요.
파도가 바다를 아는 것이 각성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아는 것이 거듭남이요.
영화가 영사기를 아는 것이 견성입니다.
사람이 (신=참나)를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참나는 기독교의 성령=그리스도 의식이며
불교의 불성이며 본래면목입니다.
흰두교의 아트만, 브라흐만입니다.
여기저기 구름은 여럿이고 명칭은 다르지만
하늘은 오직 하나이듯, 표현은 달라도
깨달음의 본질은 같습니다.
깨달음이 거듭나는 것이요,
각성이요, 견성입니다.
●왜 나 자신이 성전인지?
●왜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셨는지?
●하늘 나라가 왜 내 안에 있다고 하셨는지?를
직접 실체적 체험적으로 깨달은 사람이라면...
'내 파도 니 파도 지옥식의 내종교, 니 종교! 운운~
내 종교는 구원, 니 종교는 지옥 운운~'하면서
분리하며 자고하는 교설들이, 얼마나 유치하고,
우물안 개구리같은 의식상태인지 알게 됩니다.
(※유치원=예배당-을 졸업=레벨업한 영혼이
계속 유치원에 다니는 일은 없습니다)
소경된 자들과 저 많은 삯꾼 무리들이
성경 몇구절 읽어놓고 자기 주관과 입맛대로~
이현령 비현령 갖다붙이는 설교나
나와 너를 분리하고 쪼개고 나누어 정죄하면서
구원, 멸망 진리. 하나님. 선민 운운~
하는 일들이 얼마나 큰 어둠인지 보게되고
무지와 어둠속에서 수천년동안 쌓아올린 에고의
종교적 망상,허상임을 속속들이 간파하게 됩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