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들이 춤추고 있다
와...이 영상, 완전 역대급이네요.
신과 나눈 이야기의
신과 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익살스러우면서도 촌철살인의
메시지들을 날리시는 신 같으시네요.
크고 깊은 삶의 본질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샌드아트님 댓글ㅡ
너무 간단하게
진리의 핵심을 전해 주시네요.
성직자 백명보다 훨씬 낫습니다.
ㅡ마술피리ㅡ
이 영상을
경이롭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우리는 모두 레벨 업 하기 위해
세상에 온 영혼들이다.
코로나다 뭐다. 죽겠네하며
호들갑 떨지 말라.
저마다의 인생이 다, 다른 것은
카르마(업)와 수준차이, 다 이유가 있다.
자신의 관심과 에너지를 내면으로 돌려라."
밖에서는
광대(가짜)들이 춤을 추고 있다.
(Ps첨언/고쳤네. 나았네, 능력이 있네~
믿어야만 구원을 준다느니~ 하는
수천년 묵은 에고의 협박과 거짓말들이
하나님을 등에 업고 춤을 추고 있다.
마지막 때 쓰임받는 주의 종이라느니~
성령의 나타남이라느니~
종말의 계시를 직접 예수께 받았다느니~
이런 난리굿을 피우는 종교=광대들에게
너의 관심과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지 말라. 소경들에게
네 영혼의 문제를 의탁하지 마라)
에너지를 내면으로 돌려라.
네 내면에 하나님(신, 신성)이 있다.
사랑이 모든 것이다.
ㅡ권재숙 님의, 영상발췌 글ㅡ
이 영상을 보면서 제 삶이 이해됐어요.
밖에 있는 수 많은 광대들에게
내 마음과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겠습니다.
ㅡGwen Leeㅡ
고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
깊이 공감합니다.
무한대=참나의 얘기를 계속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호들갑 떨지 말고 담담히 보라는
말에도...또 사랑이 목표라는 말에도
눈물이 납니다.ㅡ댓글 중ㅡ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그 중에 제일 큰 것이 사랑입니다.
ㅡ바람이다님 댓글ㅡ
정말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끝없는 고통과 좌절은
내 힘(에고의 힘)을 빼고자
하늘과 미리 조정된 신성한 계획임을...
결국 나를 더 온전한 모습으로 성장,
상승시키고자 이런 시련들이 지나가고
있음을 절절히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나의 관심과 나의 시선을
내면으로 내 안으로 돌려야 함을
배우고 갑니다-최숙희님 댓글-
깨닫고 보면 부모님도 나 자신이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고
이 삶도 내가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하려고 선택해서 사는 삶이란 것이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사랑하고, 포용하라는
의미를 깨닫는다면 마음도 편하고
몸도 환경도 풍요로워지면서
영혼성장 레벨업도 빨라지는 것 같네요.
ㅡ황태금님의 댓글ㅡ
■고통을 겪고 또 겪어 괴롭고
원망하고 불만스러운 ■몇 생을 거쳐서
■결국 자기 자신이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가야 한다는 거네요.
더 높은 차원의 존재가 된다는
것이 쉬울 리가 없겠지요.
ㅡCastor Y ㅡ
영상을 볼 때마다 신기한게
내면의 참나도 다 성향이 다른 것 같아요.
이번 무한대님은 츤데레같은 느낌.
저의 참나는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ㅡjm love님 댓글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에서는
수호천사. 무한대, 내면의 나, 높은 나,
수호신 등, 명칭은 다양하게 부릅니다만
(성령, 참나.불성)본질은 같은 것입니다.
기독교나, 에고로 덧칠된 경전을 보면,
어린 아이가 종교가 다른 다른 집 아이들을
협박하면서 짓밟기 놀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믿음 문화,견해-를 짓밟고 정죄합니다.
불교를 보면 기독교보다는 그나마
포용적이고 조용하며 영적실상에 더 밝고
차원이 더 높지만, 난해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명상, 묵상, 최면을 통해 내 안의 나,
내안의 신성인 참나와 접속하면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는 성령의 진리가
쉽게,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고단자인 신이 직접
아주 쉽게 가르쳐주는 진리의 핵심이랄까요.
에고의 지식으로~ 교리로~ 잘못 빠져버린
열성 종교인들은 대부분이 예배로 미화된
주입식 노예교육과 훈련 때문에
오직 에고와 고집으로만 더욱 더
확고하게 굳어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주입된 노예교육과 다른
생소한 내용이나 차원 높은 진리에 대해서는
무조건 거부하고 배타적인 마인드가 되도록
자신도 모르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각자 스스로가 각성하지 못한다면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기가 불가능합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조직과 사람의 종이 되어
평생을 엉뚱한 곳=염전에서 종놈에게
착취나 당하면서 의문의 구절들을 붙잡고
노예 훈련을 받으며 뺑뺑이나 돌고 있을 때,
(=즉 40년동안 광야를 헤맬 동안에)
어떤 비종교인이나 어떤 일반인은
이런 Case나 영상 하나로
삶의 본질과 진리의 정수를 깨닫고 즉시
깨달음과 사랑(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카르마 때문이겠습니다만
참으로 이상하고 기묘한 일입니다.
그러나 명상이나 최면은
떠들썩한 겉치레식 종교생활이나
맹신이나 에고의 고착화같은 소모적인
부작용 없이, 조용히 내면으로 스며들어
마음과 영혼을 치유해주고
삶의 본질을 선명하게 깨우쳐 주니까
영적 성장에 효율성이 탁월한 듯 합니다.
아래 영상, 꼭 들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역대급 비명 주의!
"지옥같은 불구덩이속에~"
내안의 신성을 만나는 정말 쉬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