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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영성은 자유롭다

에덴촌 2022. 7. 11. 20:11

중요한 메시지라

다시 한번 더 보내드립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신성과 영성은 자유롭다■

자유롭지 않거나 강제적인 것은

참하나님=신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EhcPl5dWzs 

 

우리가 옳다고 믿고 살아가는 기준과 가치관,

신념이 맹목적인 것이라면 의미가 적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 피만이 죄를 씻을 수 있어.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어.

십일조를 내야만 축복 받을 수 있어.

주일 성수해야만 천국 갈 수 있어.ㅡ등등)

이런 맹목적인 믿음이나

자기 신념만으로 살아가는 삶도,

잠재의식으로만 살아가는 삶도,

둘 다 무의미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살아가는 삶이란

배워서 얻어지는 지식(교리)이나 관습 등의

남의  말을 듣고  무조건 따르는 삶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신성에 의해

■직관적인 판단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선하게 살아가는 것도

주입된 가치관에 의한 것이라면

의미가 적습니다.(이런 종교생활을 

되풀이하고 계속 지속하다 보면 바리새인같은

눈치와 체면. 허위의식, 가식같은 

영적인 암덩어리만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 ■내면에서 진정 우러나와서

선하게 살아가게  될 때에 비로소

■진정한 영적인 진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해

■남의 눈치를 보지말고

언제나 자기 내면에 비추어서 결정하세요.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자유의지입니다.

(자유의지가 박탈된 사람은

죽어서도 결박되는 영혼이 되기 싑습니다. 

목사귀신 기독교인-귀신들이

많은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실패, 좌절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실패와 좌절의 경험조차 깨달음의 밑거름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실패도 하고 좌절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영적인 자유의지는 모든 영적 존재들에게

주어진 것이며 천사들도 하나님도

좀처럼 관여하지 않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물론 자유의지로 기도할 때는 개입합니다)

 

어떤 삶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들은 내용, 주입된 고정관념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언제나 자신이

기꺼이 원하는 쪽으로 살아가세요.

그래야 후회없는 인생을 살 게 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시라고

저의 첨언과 부가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세요)

 

위 영상 댓글에서  Sin인연님의 질문입니다.

Sin인연님 질문ㅡ>

  "사람들은 95%이상으로

습관이나 부모유전, 관념이나

자기 종교의 신념과 자기 고집으로

살아가는 거 아닌가요?

95%를 단 5%가 (신성, 직관이)

어떻게 이길 수 있나요?"

 

세정님 답변ㅡ>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과거의 경험과 기억에 의존하여  

판단하기 쉽지만 좀  더  

■자신의 직관과

가슴의 의식에 귀 기울여 본다면

■새로운 통찰이 드러나기가 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이 명확하게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