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영성은 자유롭다
중요한 메시지라
다시 한번 더 보내드립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신성과 영성은 자유롭다■
자유롭지 않거나 강제적인 것은
참하나님=신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믿고 살아가는 기준과 가치관,
신념이 맹목적인 것이라면 의미가 적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 피만이 죄를 씻을 수 있어.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어.
십일조를 내야만 축복 받을 수 있어.
주일 성수해야만 천국 갈 수 있어.ㅡ등등)
이런 맹목적인 믿음이나
자기 신념만으로 살아가는 삶도,
잠재의식으로만 살아가는 삶도,
둘 다 무의미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살아가는 삶이란
배워서 얻어지는 지식(교리)이나 관습 등의
남의 말을 듣고 무조건 따르는 삶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신성에 의해
■직관적인 판단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선하게 살아가는 것도
주입된 가치관에 의한 것이라면
의미가 적습니다.(이런 종교생활을
되풀이하고 계속 지속하다 보면 바리새인같은
눈치와 체면. 허위의식, 가식같은
영적인 암덩어리만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 ■내면에서 진정 우러나와서
선하게 살아가게 될 때에 비로소
■진정한 영적인 진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해
■남의 눈치를 보지말고
언제나 자기 내면에 비추어서 결정하세요.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자유의지입니다.
(자유의지가 박탈된 사람은
죽어서도 결박되는 영혼이 되기 싑습니다.
목사귀신 기독교인-귀신들이
많은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실패, 좌절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실패와 좌절의 경험조차 깨달음의 밑거름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실패도 하고 좌절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영적인 자유의지는 모든 영적 존재들에게
주어진 것이며 천사들도 하나님도
좀처럼 관여하지 않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물론 자유의지로 기도할 때는 개입합니다)
어떤 삶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들은 내용, 주입된 고정관념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언제나 자신이
기꺼이 원하는 쪽으로 살아가세요.
그래야 후회없는 인생을 살 게 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시라고
저의 첨언과 부가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세요)
위 영상 댓글에서 Sin인연님의 질문입니다.
Sin인연님 질문ㅡ>
"사람들은 95%이상으로
습관이나 부모유전, 관념이나
자기 종교의 신념과 자기 고집으로
살아가는 거 아닌가요?
95%를 단 5%가 (신성, 직관이)
어떻게 이길 수 있나요?"
세정님 답변ㅡ>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과거의 경험과 기억에 의존하여
판단하기 쉽지만 좀 더
■자신의 직관과
가슴의 의식에 귀 기울여 본다면
■새로운 통찰이 드러나기가 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이 명확하게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