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좋은글

영화같은 일이 현실로

에덴촌 2022. 5. 30. 08:11

■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 나를 알면  신을 알게 된다.

내 마음을 수정처럼 맑게 닦아

시야가 무한해지면

무한한 신과 하나가 된다.

 

'원래의 나'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길이다.

■ 모든 것은

영적 성장을 위해 설계된 수업이다.

 

■ 지구는 거대한 학습장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 자체만으로도

■ 시야는 무한히 넓어진다.

모든 걸 배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영혼에 눈뜨기 가장 쉬운 방법은

나를 남의 눈으로 깊이 바라보는 것이다.

육신의 눈은

나를 남처럼 바라보지 못한다.

하지만 영혼은 나를 남처럼

바라볼 수 있다.

■ 나를 남처럼 바라보는 순간

영혼은 저절로 눈뜨기 시작한다

 

영혼을 거대한 우주 거울로 삼아

나를 남처럼 비춰가며 살면

영혼이 지닌 양심,

사랑, 평화, 연민, 영성, 에너지가

저절로 흘러들어온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흔한 유리 거울로 자신을 비춰도

영혼이 삐쭉 고개를 든다.

나를 남으로 개관화시켜

바라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 고통은 고통을 통해

영혼을 갈고닦으라는 우주의 신호다.

그래서 고통은

외면하려 들면 더욱 심해진다.

하지만 거꾸로

"이 고통을 통해 뭘 깨달을 수 있지?"

하고 ■ 받아들여 깊이 바라보면

거짓말처럼 고통은 저절로 사라지고,

값진 깨달음이 찾아온다.

그래서 양자물리학자들은 왓칭을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286p

■ 상대와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상대의 시각으로 바라보라.

절대 손해나는 일이 아니다.

그래야 나의 공간이 

상대에게까지 확장된다.

그러면서 상대는 마법처럼

내 의도대로 움직이게 된다.

공간을 넓힐수록 기적이 일어난다.

 

때로는 인생이 장애물로 가득한

미로처럼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럴 때 육안으로만 바라보면

아무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

3차원 육체의 눈은 시야가 짧다.

■ 반면 영혼의 눈은 물리적 한계를 

초월해 모든 걸 다 본다.

영혼의 눈, 영안은 시야가 무한하다.

과거도 보고 미래도 보며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입체적으로 본다.

멀리서 전체적으로도 보고

모든 방향과 모든 시점에서 다 본다.

 

영혼의 눈에는 항상 해결책이 있고

늘 출구가 있다. 만일 출구가 없다면

그건 설계가 잘못된 미로이다.

 

인생의 모든 시련도 마찬가지다.

극복하지 못할 시련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겪는 시련들은

내 영혼이 영적 성장을 위해

나 스스로 설계해놓은 시련이기 때문이다.

시야를 넓게, 길게 바라보면

인생의 가장 귀중한 기회가

최악의 시련을 가장해서

나를 찾아왔음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ㅡ책 왓칭(watching=관찰)  중에서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으로 더 편안히 자세하게 들어보세요.

 

https://youtu.be/xmCkbG8kPfE 

[시크릿과 양자물리학]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면 완전히 바뀐다 

 

고도의 지능을 가진 배후의 마음이

모든 걸 창조한다.

왜 바라보는 대로 변할까?

[시크릿과 양자물리학]

 우리는 자주 바라보는 이미지대로 

변화해 간다.

https://youtu.be/Kale94IphBQ

 

한계상황에 맞닥뜨리자

왓칭의 저자는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명상을 하기 시작했고 명상을 시작한지

1년만에 일어난 놀라운 변화.

영화같은 일이 현실로!!!

https://youtu.be/rqYAHZTMgOE 

['지금 여기' 는  내마음속의 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