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촌 2022. 5. 16. 08:16

★ 예배의 중요성
하나님을 존중히 여긴다는 것은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며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은 
 예배를 멸시하는 것이다(상상2:17) 
나는 아들들을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의 아들들은 예배를 멸시치 않는가? 
나는 자녀들에게 예배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있는가? 
글: 김영호 목사 

예배 드릴때 마다 말씀이 깨달아 지고
회개가 되고 다시 한번 내 영혼이 
정결하게  되고 문제가 해결되고
독수리 새힘을 얻어 
날듯이힘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나는 복 받은 자가 분명히 맞습니다
낮고 낮은 자를 들어서 하나님 나라에 
일꾼 삼아서 일마다 때마다 
나를 사용하시는 주님앞에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새힘을 주실 
주님의 말씀을 고대 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새힘을 얻는 복된날 되세요
할렐루야~감사^..~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시편 119: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