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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악인을 알아보지 못할까?

에덴촌 2022. 5. 4. 12:17

왜 악인을 알아보지 못할까?

도대체 생각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생각은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현재, 미래의 일들이

영구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비물질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공간에 존재한다.

생각은 그 안에 어떤 정보를 담고 있다.

생각은 순간적으로 곧바로 우주 끝까지 방사된다.

빛보다 수 만배 빠르다.

 

생각은 인간 마음대로 조종하기 어렵다.

머릿 속에 온갖 생각이 제 마음대로 오고 간다.

내가 생각을 통제하면 좋겠는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주인으로서 생각을 부리면 좋겠는데,

현실은 반대로 생각이 나를 부리고 논다.

머리가 복잡하면 생각을 쉬면 좋겠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물론 집중력이 있고 의도가 있는 경우

일정부분 생각을 조종 내지 통제할 수는 있다.

내적인 동기나 목적에 따라 

생각이 조종되기 때문에 사람의 일상이 가능하다.

전혀 생각을 통제할 수 없는 경우는

정신병 내지 심리적 결함으로 볼 수 있다.

각종 우울즐, 불안, 공황, 분열 등은 그러한 예이다.

 

생각처럼 신비한 것은 없다.

동일한 대상과 상황을 대하는

생각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이기도 하다.

똑 같은 경치를 100명이 본다면 100가지로 

보이는데 이는 생각,감정이 따르기 때문이다.

불교의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가 

’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다. 이는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는 뜻이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의 상당부분은

그 책의 내용이 아니라,

독자가 책을 읽으며

새로운 발견을 해내는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객관적 현실과 주관적 생각이 있다. 

사람들이 너무 현실에 얽매어 살고 있다.

사람이 주체적, 능동적,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는데 그러려면 현실보다

주관적 생각과 의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 생각이 현실화 내지 물질화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 목표의식과 의도를 가지고

꾸준히 집중해야 한다.

 

의식이 깨어있기만 하면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

깨어있는 의식은

통제와 지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관찰을 위한 것이다.

 

창조는 직접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우상 숭배자들이 가지는 것은

의도라기 보다는 기도, 믿음,

희망, 숭배, 경외심에 가깝다.

이런 기도, 기법들은 실제 효력이 매우 약하다.

(우상숭배나 문자숭배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냥 무조건 믿고 숭배하는 것입니다)

ㅡ트랜서핑의 비밀/바딤 젤란드ㅡ

 

사람이 가지는 생각과 의도에 따라

여러가지 운명 중에서 가장 살고 싶은

한가지 운명으로 선택해서 갈아타기 할 

수가 있고 의도가 사념체를 만들어내거나

나쁜 것이나 좋은 것을 끌어들인다는 것은 

일견 황당해 보이지만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제가 만들어낸 사념체가 실제로 제게서

나오더니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가스렌지쪽으로 기어나가는 괴이한 광경을

목격했는데, 어떤 사념체를 물질화시키는 것은

영성가나 수도승들에게는 흔한 일이더군요.

저는 부정적인 사념체를 목격했습니다만ㅋ~;;

그런 원리라면 창조나 부의 끌어당김까지도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었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발견되기를 기다리며 영원한 현재의 순간에

존재하는수많은 잠재적 생애들을 가지고 있다.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조 디스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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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과시하기 좋아하고 권력을 좋아하며

권력과 권위를 통하여 남을 조종하고 통제하는

소시오패쓰는 정치계와 종교계에 특히 많다.

많은 사람들이 천사의 모습을 한 악인에게

눈 뜨고 코 베이는데, 자각하지 못한채 당합니다.

요즘 핫한 뉴스, 이은해에게 당한 남자들,

https://youtu.be/NStLB-qI9Pg 

왜 그들(악인)을 알아보지 못하는가?

유튜브 검색문장

"사람들이 그들에게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